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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말복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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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0년 08월 10일 15시 58분 3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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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어떠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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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좋다고 신문지상에는 난리인데..처음 반짝 되더니. 잠잠합니다.
우리 대리점만 그런가..다들 어떠신가요..
오랜 침체기 속에 뭔가 반전이 될듯하다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휴가에서 안 돌아와서 그런가..아님 우리 대리점만 그런가..
잔뜩 식구들 기대하고 있는데. 신통치가 않습니다..
말복도 지났는데 더운 바람만 짜증나게 불어제끼고 있습니다.
어디 좋은 소식 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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