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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화합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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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6 |
작성일 |
2010년 06월 21일 14시 12분 41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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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이해할건 합시다 삐딱하게만 보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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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골프씨 왜그리 삐딱하세요?
노조는 회삿돈으로 해외연수도 가는데 그깟 제주도에서 지역회장들 이사회 한걸 가지고 말들이 많네요 요새 지점장들,본사직원들 직영직원들,우수대리점들 등등등..
수도없이 보내는데(해비치호텔이 어렵나?) 지역회장들 한번 갔다고 씹지 맙시다
나도 작년에 우수대리점 했다고 갔다 왔소만..지역회장들 당연히 갈 자격이 됩니다
물론 자격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사가 접대 목적으로 보냈든 어떻든 협회를 인정하고 잘 해보자는 뜻이라고 봅니다
아마 협회 생기고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연 그래야지요 나는 이게 협회의 위상과도 상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협회도 제주도가 아닌 해외연수를 갈수 있기를 바라고요 우리가 현대차와 무조건 싸워야 하는건 아니기에 이런 화합의 자리도 필요합니다 가서 골프도 칠수 있고요 제주도 가서 술만 마시고 탁구치고 낚시하면 괜찮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물을 삐딱하게만 보지 맙시다
당신이 지역회장이라면 본사가 대화의 제스처를 보내는데 과연 거절할까요?
직선제는 나도 찬성하지만 이사회에서 부결 됐다니 안타깝네요 회칙을 바꾸더라도 이사회 말고 총회에서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선제든 간선제든.....
이사회에서 투표하니 이사들 개인 사심(?)에 간선제를 선호하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총회때 보니 다행히 협회장은 아직 직선제에 뜻이 있는것 같으니 이참에 다음 총회에서라도 뭐가 되든 총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건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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