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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골프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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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0년 06월 21일 10시 19분 39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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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비상총회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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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집행부는 워크샾이라는 명문화에 제주에가서 지역회장과 같이 갑측이 제공하는 호텔에서 자고 골프치고 접대를 받은 현집행부가 대리점 소장님편에 서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갑측을 생각하는 발언만 하니 비상총회라 떡하나 받으려고 그곳까지 가서 갑측의 대변인 연활을 하는 협회장의 말장난만 듣고와야 하는 우리네 현실이 정말로 통탄스럽구만 받은 만큼 챙겨드리는것인지 아니면 좋은게 좋은것이라 생각하는지 임기가 얼마남지 않아서 몸보신하는지 처음 회장 출마의변과는 완전히 다르니 웃기기만 하는구만 이것이 밀실 선거의 전형이요 협회장을 할려고만 맘만 먹으면 지역회장을 놓지않고 협회장이 될때까지 계속 지역회장을 하는 모순된 병폐입니다 이제는 직선제를 해야만이 갑측과 대등한 위치에 서서 맞설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간선을 하는 이유는 자기들끼리 협회장을 돌아 가면서 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 이게습니까 갑측에 떳떳한 갑측과 과감하게 밀어 부칠수있는 그리고 대표성이 확실한 직선제를 지금이라도 추진하면 다음 협회장은 않될 이유가 무엇인지 참 이해를 못하게서요 시간이 없다고요 아직도 6개월이 남아는데 지금이라도 하면 할수있씁니다 직선제로 선출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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