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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현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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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4 |
작성일 |
2010년 12월 02일 08시 41분 2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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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현실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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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판촉운영안이 마음에 들어서 몇 자 올립니다.
대리점은 고정적인 캠페인 외에는 없어서 대 환영입니다.
판촉비를 직원들에게 많은 돌려 드려야합니다.
대리점 100% 얼마를 지급하기에 빨대들이 타사 아이들에게
수수료 퍼센트가 80-90%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빨대들이 많이 있기에 대리점 직원들의 판매는 올라가도 수익은 더 내려갑니다.
타사 아이들이 과다한 디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대문 시장보다 더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빨대를 없에는 가장 큰 대안은 소장님들의 가치관입니다.
우리 빨대하지 말자, 그리고 직원들 앞에 부끄러워 하는 소장들이 많아야합니다.
직원들 중에 매월 15 대 이상 판매하는 자들을 관리 하셔야합니다.
사무실에 핸드폰 하나로 팩스 하나로 놀고 먹는 놈은 퇴출 시켜야합니다.
많이 매집한다고 헤헤 거리는 소장들은 없어야합니다.
그들이 시장을 죽이고 그들이 동료를 죽이는 주법입니다.
우리들의 악마입니다.
악마는 죽여야 합니다.
악마가 있는한 정직한 직원들은 겨울이 더욱 추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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