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정도령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66 |
작성일 |
2010년 02월 02일 12시 01분 43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정도판매가 안되는 이유 |
|
|
|
|
회사에서 시장질서를 바로 잡아주기위해서 노력해주는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질서를 어기는 주범이 카마스타와 소장만인것처럼 매도하는것 같아서 한마디 하고자한다
시장질서를 문란시키는 주범은 첫번째가 카마스타와소장이며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것이지만 이를 바로잡고 강력하게 규제하는것은 엄격하고 공평한 규정을 적용하는것이다.즉,규정과 처벌의 수위가 다르다면 정도판매는 회사에서 아무리 부르짖어봐야 정착이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두번째는 회사와 감사팀이다.감사팀에서 타사직원 실적수수에 대하여 엄격하게 적용하여 적발해야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 지역에 있는 대리점이 타사직원 실적수수가 많은걸로 아는데(등록및현대캐피탈직원,타사근무하다가 신입으로 입사한 직원들의 정보) 감사받으면 무자격자 실적수수에 대한 부분이 적발 대상에서 빠진다는것은 감사팀을 의심할 수밖에 없지않은가? 구매부서와 감사팀이 조그마한 향응에 놀아나서 부패한다면 회사는 병들고 무너질 수밖에 없다.그래서 정도 판매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카마스타 소장 회사및 감사팀 모두가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것이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