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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도요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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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0년 02월 01일 11시 01분 2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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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도요타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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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무리한 원가절감으로 1000만대 리콜로 일본의 제조업
자존심이 붕괴되고 있다.
과도한 임금인상과 관료주의 사고로 일본의 써비스 자존심 JAL이 붕괴되었다.
휼륭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우리에겐 실적수수다.
무자격자들에게 과도한 실적수수가 우리 대리점이 붕괴 될 것이다
과도한 실적수수가 부메랑이 되어 대리점 직원들이 떠난다는 것이다.
떵빈 사무실에는 무자격자들의 계약서만 돌아 다닐것이다.
지금이라도 썩은 살을 냉정하게 찍어버리자.
아침에 체조하는 직원들이 많이 팔아야합니다.
지금부터는 누가 몇대를 파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누가는 우리 직원들이 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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