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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운오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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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72 |
작성일 |
2010년 02월 28일 17시 05분 04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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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미운 오리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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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우리대리점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다.
영업정지 먹고 대리점 폐쇠되고,영업정지먹을때 아는 지인들에게 실적을 수십대를
실적을 꽂아 주고 수수료를 받았다.
감사받으면서 실적거래 한 대리점이 적발이 되었다.
실적수수해도 그 5개 대리점은 아무런 재제를 받지않고 지금도 잘 돌아가고있다.
분명 대리점운영팀에서 알고있으면서도 그들만의 세상인것 같다.
실적을 받은 대리점을 보면,
00지역부의 3
00지역부의 1차를 판매한 죄로 계약이 거절되었다.
00지역부의 1
사실은 2개 대리점이 더 있는것으로 안다.
그 말많고 탈많은 대리점이 문을 닫았다.
그런데 새로 문을 연 그 대리점의 새로운 소장의 영업행태는 더 심하다.
나름 자격도 없는 영업사원을 타 대리점에서 스카웃해서 일을 하고있다.
그것도 가까운 00에서 대리고 왔단다.
그 직원은 3진아웃에 걸려 협회에서 000아닌데도
본인들은 사번을 낼수있다고 장담을 하고있다.
그 신임소장이 소장나오기전에 노동조합에서 핵심적인 일을 해서
그 공로가 인정이 되어 사번을 내는데는 신임소장이 마음만 먹으면 되는 모양이다.
혹시 우리 대리점을 피박하는데 앞잡이 노릇을 한 사람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벌써 2개월이 지난는데도 사번이 안나오는것을 보면 현대자동차측에서 정도를 가고있는 듯하다.
그것은 참 잘하는것 같다.
신임소장이 상도의는 알겠지만 지키기는 어려운가 보다.
현대자동차 입사선배에 대리점 소장도 한참선배인 00의 모대리점소장을
압박하는것을 보면 대단한 실력자인가 보다.
허나 김모소장님 세상사 인과응보라 했습니다.
정도를 지향하세요.
판매에는 정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정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현대차는 미등록자로 징계가 또내려왔던데 이런데는 징계안주나.
주변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들인데.....,
000부장님 0부장이 정도를 가야 합니다.
국가 경영엔 권도가 있지만 관리에는 권도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고서 묵인해주는것은 목이 여러개라는 것입니다.
협회도 이런 내용을 알고나 있나요.
힘없는 우리 협회 불쌍한 우리 협회.
한번 조사나 해보세요.
조치는 못하더라도 내용은 잘 파악해서 지역장에서 시정권고는 할수있는것
아닙니까?
다들 2010년에 행복하세요.
다음에는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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