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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보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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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7 |
작성일 |
2013년 06월 25일 08시 26분 54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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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참여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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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막 부착이라는 작은 움직임이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다면 백번이고 부착해야 합니다. 매번 이러한 비상시기에 나몰라라하는 대리점을 보면 과연 왜 우리가 이래야 하는가 허탈함만 생길뿐입니다. 현수막 부착은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나 혼자의 배신으로 다른 대리점까지 혼동하게 하는 일은 이번은 없어야 하겠지요. 우리 직원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한번 지켜보지요. 항상 그래왔던 저 대리점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동료임을 믿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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