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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소백산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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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0년 05월 30일 10시 27분 1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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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백두대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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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님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정신줄을 놓으셨나요?
예전엔 우리 백두대간님이 이러지 않았는데 왜 이리 변했습니까?
누가 이렇게 변화게 하였습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얼마나 건전하고 긍정적이었던 사람이 이렇게 변했습니까?
새로운 집행부 들어서고 1년5개월만에 이렇게 변했습니까?
이창화회장님.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을 변화시킵니까?
9대 집행부가 들어와서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그나마 있던것들까지 없애고있는 집행부라는 것을 아십니까?
전 집행부때까지있던 신입사원교육시간에 협회장과의 대화도
이창화회장님이 없애다고 합니다.
없애서 없앤것이 아니라 교육생들이 말같지않을 말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해서 교육 설문평가시 교육생들이 협회장 시간을
없애 달라고 건의 한것은 알고계시겠죠.
정말 챙피합니다.
옛날 지역장시절 저도 같이 지역장을 했습니다.
사실 그 때도 앞뒤 안맞는 이야기를 많이 하신것 아시죠.
그나마 다른 지역장들이 아무 이야기 안해서 가만히 듣고만 있었지만
사실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야기 들이었다는것은 혹시 아세요.
나도 여지것 아무이야기 하지않았던것은 그 나마 스탭들이 있기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스탭은 있는것인가요.
수석부회장은 이사회도 여러차례빠진것 아시죠.
왜 빠졌겠습니다. 이사들이 아무이야기 하지않으니까 그냥 잘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무주에서 이사회 할때도 집행부라는 사람들이 이사들은 다 회의 장소에 있는데
나무밑에 서서 집행부 회의 하는 작태는 그 이전의 행위를 짐작할수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창화 협회장!
이제는 뭘 하길 바라지않습니다.
협회라는 큰 그릇을 품기에는 당신은 너무 작은 그릇입니다.
그리고 봉사를 할만한 그릇도 못된다는 것 잘아시죠.
지금 협회는 박영주부회장과 이창화회장 두 분이서 이끌어간다는것은
아는 회원들은 다 압니다.
나이가 50줄을 넘었어면 사람볼줄아는 혜안은 갖져야 합니다.
그게 지혜입니다.
오늘 괜히 사무실에 나와서 홈피를 읽어보다가 백두대간님이 나왔길래
속이 상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많이 배우세요.
옛날 조합 활동할때하고 똑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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