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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HG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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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4 |
작성일 |
2011년 01월 14일 10시 40분 1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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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우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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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는 완벽한 디자인이며 안전성이 뛰어나다.
아마 폭발적인 인기가 지속될 걸 확신한다.
수입차들이 꼬리를 내리며 동해 바다에 빠져서 쪽발이 귀신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좋은차를 대한민국 누구나 팔 수 있는 것을 우리들이
막아야한다.
벌써 모 대리점 빨대는 20 대 계약했다.
이들을 잡아야한다.
HG 고객들에게 감사전화해서 빨대들을 색출할 수 있다.
빨대들이 있는한 좋은 차도 싸구려로 변해 버린다.
무자격자들이 과도하게 디시해 버리기에 재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우리 직원들은 기본급에 교통비도 없이 오로지 맨땅에 헤딩하는 현실에
과도한 디시는 자살 행위이다.
자살을 우리들이 막아야한다.
제발 부탁한다.
본사에서 CS모니터링 할 때 카마스터 어느 대리점 누구인지 체크하기 바란다.
그리고 소장들의 의식도 변해야한다.
나이가 더해 갈수록 탐욕을 버려야한다.
자기의 얼굴을 자기가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한다.
주위에 대리점 카마스터들의 눈에 더 이상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말라.
강조: 협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보조금 더 받는 것이 아니다.
보조금은 빨대들의 잔치이다.
시장의 질서를 잡아가는 것이 가장 먼저다.
대리점직원 절대다수가 이직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팔아도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은 절대로 적응 못하고 ,
기존 직원들도 지속적으로 떠나고 있다.
특히,65세 넘은 소장들의 대리점이 지입차 같이 일정액을 입금시키고
수당을 다 가져가는 현실이기에 집중적으로 감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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