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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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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0 |
작성일 |
2011년 11월 21일 08시 41분 59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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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고통의 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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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고통을
자기네 끼리는 돈 잔치의 행복을.....,
그리고 대리점 대표들 불러놓고 당신들은 나쁜 집단이다.
파렴치에 후안무치의 인간 백정같이 욕을 합니까?
어찌보면 쉬는 시간이라고 할수있는데
대리점을 지원하는 실장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한시간동안 호도를 하는 행위를
보고만 있을것입니까?
결론은 나는 너희가 하는일을 잘 알고있다.
내가 전국의 대리점직원들과 술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니까
직원들이 술술 대표들의 비리를 이야기 하더라
이런 내용의 이야기 였지 않습니까?
한 마디로 이야기해서
내가 너희를 알고있으니까 까불지말고 차나 팔아라는 내용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지원부서의 실장이라는 사람이 비전은 제시하지못하고,대표들의 치부만
밝히는데 혈안이 되어있는데 우리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그 한 시간만 없었다면 좋은 시간이었을 것 입니다.
이 실장님 자중하시죠?
협회는 정신을 똑 바로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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