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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죽여라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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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7 |
작성일 |
2012년 05월 11일 09시 30분 3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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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정말 웃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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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논리에도 맞지 않고, 기본적인 상식에도 맞지 않고 도대체 뭐 하자는것입니까? 이제는 정도판매 전혀 실현성 없는 구호에 불과할것 같군요. 지금도 직영직원분들께서 정도판매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 많습니까? 가까이 가서 그 냄새 맡아 보세요.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할 정도 입니다. 대리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타캐피탈이용하고 그 차액으로 시장 완전 똥탕 튀기는데..... 왜, 그 분들은 괜잖은지 묻고 싶습니다. 대리점협회에서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이제 정도판매의 당위성은 한물간 완전 퇴물에 불과합니다. 그 당위성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직영직원들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뼈를 깍는 자기 희생이 있었야 합니다. 그러한 일말의 희생도 없이 대리점에 대한 일방적인 희생은 모두의 돌일킬 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완전 실패할것입니다.
지금 정도판매의 규제는 삼청교육대와 똑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미운놈은 삼청교육대로...... 대리점 완전 길들리기에 불과하다는것 누구나 알고 있는것 아닙니까? 이제 대리점도 자학에 가까운 자기반성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단결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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